2020.06.21-22 JPA(5)

임베디드 타입은 객체안에 타입을 묶어서 보여주는 구조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.

city street zipcode 를 Address 라는 임베디드 타입으로 묶었고 그것을 Member.java에서 사용한 것이다.

하지만 위와 같이 Address 타입이 2개면 컬럼명이 겹치니 문제가 생길 것이다.

이를 위해 AttributeOverride를 통해 바꿔줄 수 있다.

그리고 실행시켜주면 바뀐 이름으로 나오고 오리지널 address 이름으로 나온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.

member.java의 임베디드 타입 위에는 @Embedded

그 타입에는 @Embeddable를 사용한 것을 확인가능하다.

임베디드 타입은

해당 값 타입만 사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메서드를 생성할 수 있다.

재사용성이 높고 응집도가 높다.

사용한다고 해서 테이블 매핑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.

임베디드 타입의 값이 null이면 매핑한 컬럼 값은 모두 null이 된다.

다음과 같이 Address를 member1과 member2에 둘 다 넣고 그 값을 변경하면 두 값 다 변경된다.

다음과 같이 말이다.

아예 address를 새로 만들어서 집어 넣어주자. 불변객체를 위해 setter 자체를 생성안해주는 것이 속편하다.

그러면 다음과 같이 원하는대로 수행된다.

int 같은 것이 아닌 이 참조를 비교하기 위해 address.java 안에 equals 와 hashCode를 오버라이딩해주었다.

값 타입 컬렉션을 사용할 때에 db테이블에 넣는 시점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.

그래서 @ElementCollection 을 쓰고 @CollectionTable 로 테이블을 하나 생성해준다. 조인되는 컬럼도 적어준다.

favoriteFoods 경우엔 String 하나 이므로 Column명을 따로 설정해줄 수가 있었다.

그리고 밑의 사진과 같이 get을 통해 가져와서 add 시켜주었다. address를 추가할때 new 를 통해 새로운 address를 넣어서 불변객체로 설정해주자.

다음과 같이 들어가게된다. address 테이블과 favorite_food 테이블이 생성된 것을 알 수 있으며 member_id를 가지고 있다.

member를 보면 member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. 지연로딩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.

address 와 favorite_food 또한 각자 지연로딩으로 들고 온 것을 확인 가능하다.

그 이유는 @ElementCollection이 fetch=lazy를 default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.

삭제하고 싶을 때에는 그 index에 접근해서 remove 후에 add를 해야한다. favoriteFoods의 경우에는 생각하는대로 된다. 하지만 밑의 address의 경우에는 해당 address만 remove 하고 add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, 그냥 list<address> 자체를 다 통채로 delete 처리를 하고 add와 remove 에 포함되지않는 것들을 다시 insert 해준다. 그래서 위의 경우엔 delete 1번 후, insert가 2번이 처리되게 된다. 그래서 이 경우엔 사용을 하면 안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