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보내고... 서울 돌아오고 이틀뒤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상을 치르고 왔다...
인프런의 무료강의를 듣기 시작했다.
var express = require('express')
var app = express()
var bodyParser = require('body-Parser')
app.listen(3000,function(){
console.log("start!!! express server on port 3000");
}); // 3000이라는 포트로 function 실행 시켜주고 응답받기위해 계속 돌아가고있음
// localhost 는 127.0.0.1 과도 같다. localhost:3000 이 곧 127.0.0.1:3000이다.
//console.log('end of server code ....') //비동기로 실행되기때문에 위에를 기다리지않고 바로 이 구문이 나오게 된다. 얘는 동기
app.use(express.static('public'))
app.use(bodyParser.json())
app.use(bodyParser.urlencoded({extended:true}))
app.set('view engine', 'ejs')
app.get('/',function(req,res){
console.log('test');
res.sendFile(__dirname + "/public/main.html")
})
app.get('/main',function(req,res){
console.log('test');
res.sendFile(__dirname + "/public/main.html")
})
app.post('/email_post', function(req,res){
console.log(req.body.email)
//res.send("
welcome " + req.body.email + "
")
res.render('email.ejs',{'email' : req.body.email})
})
app. 이것들 비동기여서 이것들의 처리를 기다렸다가 다른 것을 수행하지 않는다.
bodyParser를 이용하기 위해 app.use(bodyParser)를 사용해준다.
ejs를 사용해주기 위해 app.set를 사용해준다. 위는 view engine이 들어오면 ejs라고 말해주는 것이다.
Welcome !! <%= email %>
정말로 반가워요 ^^ email.ejs 인데 이렇게 밖에 안나오네... res.render로 email.ejs에 object를 'email':req.body.email를 보낸다. 저것을 <%=email%> 이 받아서 쓴다.
app.use(express.static('public'))이 부분은 js css img 파일들은 static 파일들인데, 이것들을 모두 다 비동기로 일일이 처리해주기는 너무나도 귀찮기에, static이 들어오면 public 폴더 쪽으로 돌려서 찾아보라는 것이다.
아직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. 혼자 저런걸 어케 짜나 싶기도 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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